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로 2600선 회복

상승세를 이어가는 코스닥과 함께한 시장 동향 분석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6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10월 21일, 한국 증시가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0포인트(0.43%) 오른 2604.92로 거래를 마감하며 2600선을 성공적으로 회복했습니다. 이번 상승은 미국 증시의 상승세와 함께한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5억원, 2655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2653억원을 순매도하여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를 상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는 코스피 지수의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1.92%),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전자우(0.20%), 삼성바이오로직스(2.92%), 현대차(1.07%)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0.34%), 기아(-0.11%), KB금융(-0.95%) 등은 약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 같이 보면 좋은 기사 : 암호화폐 시장, 상승의 기로에 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부진했던 반도체 업종의 낙폭을 되돌리며 2600선을 회복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증시의 흐름이 한국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코스닥 지수 또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3포인트(0.89%) 오른 759.95로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1512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억원, 1336억원을 순매도하여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클래시스(0.6...